Sat 5 Mar 2016 2:48AM
자신을 소개해 주세요
이 공간에 토론참여를 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
자신을 소개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
나를 알리는 순서는 내소개부터...^
임미경 Tue 8 Mar 2016 1:42AM
임미경 마리아~ 조용히 수양하는 것을 즐기는 수행자입니다. 안 된다, 된다에서 벗어나 수행하듯이 바라는 마음없이 살아가려고 오늘 하루를 연구합니다.
바람 한 줄기 불어오는 들녁에 앉아 있습니다.
hwangkyusik Tue 8 Mar 2016 2:58AM
위 소개한 분들보니 다들 마음비우고 바라는 바없이 살고자 하는 분들인 거 같아요. 저는 그런 분들 옆에서 꼽사리끼어서 떡고물이나 얻어먹을까 하는 사람입니다^
흐름 Thu 17 Mar 2016 11:05AM
저요? "잘 놀다가요" 하는 그날까지 go~~go :star:
Deleted account · Sat 5 Mar 2016 2:50AM
저는 그루터기,
인천에 살고 있으며, 마음을 비우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1인입니다^
나눔이 있는곳에 나타나려고 노력하는 삶입니다 :smiley: